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마지막 설교 중에서
기독교는 여러분과 저의 작은 선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행하느냐와 행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나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이전보다 얼마나 더 변화되고 나아졌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흠 없고 완전한 의가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으면 그분의 의가 여러분에게 주어지고
여러분은 그분의 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나 저것을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은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무익할 뿐입니다.
그러니 중단하십시오.
이것들은 절대로 여러분을 그 어디로도 인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더 멀리 가기 전에 멈추십시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나가서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 순간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가엾고 비참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고 절대로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가장 깊은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을 뿐입니다.
그 은혜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를 만인이 본받아야 하는
아름다운 것으로 변질시키지 마십시오.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이다.
인간의 모든행위가 부정당하고 아들의 이름만,
그리고 아들의 행하신 일만 오롯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것이 복음이다.
설교는 '여러분, 우리가 거룩한 삶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로 끝나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들에 대한 소개와 그 아들이 하신일에 대한 선포여야 한다.
그리고 적용은 살아있어 운동력이 있는 그 말씀에 의해 일어나게 해야하는 것이다.
말씀이 일을 하게 해야 인간의 자랑이 없다.
말씀을 전하는 자가 그 적용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올바른 설교가 아니라
복음은 아들이 하신 일을 담고 있는 살아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복음 스스로가 그 복음의 대상 속으로 들어가 일을 한다.
웨스트민스터 채플의 마지막 설교 중에서
기독교는 여러분과 저의 작은 선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무엇을 행하느냐와 행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나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내가 이전보다 얼마나 더 변화되고 나아졌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런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흠 없고 완전한 의가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믿으면 그분의 의가 여러분에게 주어지고
여러분은 그분의 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나 저것을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은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무익할 뿐입니다.
그러니 중단하십시오.
이것들은 절대로 여러분을 그 어디로도 인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더 멀리 가기 전에 멈추십시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나가서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노력해 보십시오.
그러나 그 순간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가엾고 비참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고 절대로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가장 깊은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을 뿐입니다.
그 은혜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를 만인이 본받아야 하는
아름다운 것으로 변질시키지 마십시오.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이다.
인간의 모든행위가 부정당하고 아들의 이름만,
그리고 아들의 행하신 일만 오롯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것이 복음이다.
설교는 '여러분, 우리가 거룩한 삶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로 끝나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들에 대한 소개와 그 아들이 하신일에 대한 선포여야 한다.
그리고 적용은 살아있어 운동력이 있는 그 말씀에 의해 일어나게 해야하는 것이다.
말씀이 일을 하게 해야 인간의 자랑이 없다.
말씀을 전하는 자가 그 적용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올바른 설교가 아니라
복음은 아들이 하신 일을 담고 있는 살아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복음 스스로가 그 복음의 대상 속으로 들어가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