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2017. 3. 12. 21:42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증언한 것이다.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복음 1장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가?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셨다면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것을 말씀하셨고, 주님이 보내시는 성령님의 사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시는 사역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요15장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4장에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장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그 모든 것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시지 않고 주님이 하신 말씀 곧 주님께 들은 말씀을 대언하신다. 성령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주님의 것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보게 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인의 영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대언하셨으며 말씀을 초월하시지 않으셨다. 성령님도 대언의 영으로서 절대로 말씀을 초월하시지 않으신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장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초월할 수 없다.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한다면, 머리되시는 주님의 지시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말하거나 움직인다면 병들었거나 그리스도께 붙어있다고 말할 수 없다.
세례 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그리스도를 가리킨 것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한 것처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한다.
설교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복음이 없다면 그 설교는 사람의 말 일뿐이다.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신 것처럼 성령받은 목사, 성령받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한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주님은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우리 주님만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셨다.
오늘 날 교회는, 강단에 선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해야 한다.
세례 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했던 것처럼 성도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지신,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받은 자의 사역이다.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제라도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라고 작정했던 것처럼 결단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그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증언한 것이다.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한복음 1장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했다.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인가?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셨다면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것을 말씀하셨고, 주님이 보내시는 성령님의 사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시는 사역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요15장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4장에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장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그 모든 것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시지 않고 주님이 하신 말씀 곧 주님께 들은 말씀을 대언하신다. 성령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주님의 것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보게 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인의 영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대언하셨으며 말씀을 초월하시지 않으셨다. 성령님도 대언의 영으로서 절대로 말씀을 초월하시지 않으신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장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초월할 수 없다.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불순종한다면, 머리되시는 주님의 지시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말하거나 움직인다면 병들었거나 그리스도께 붙어있다고 말할 수 없다.
세례 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그리스도를 가리킨 것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한 것처럼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해야 한다.
설교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복음이 없다면 그 설교는 사람의 말 일뿐이다.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신 것처럼 성령받은 목사, 성령받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한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주님은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장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우리 주님만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로 올라가셨다.
오늘 날 교회는, 강단에 선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해야 한다.
세례 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했던 것처럼 성도들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지신,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받은 자의 사역이다.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제라도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라고 작정했던 것처럼 결단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그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