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예수 그리스도만

주와 복음을 위하여 2017. 7. 16. 14:08
예수 그리스도만

눅10장 25~37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를 행하라''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까?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십니까?

눅10장 25~37장은 두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생을 얻기 위해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자비를 베푼 강도 만난 자의 이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한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자신이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교사가 대답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주님은 이 율법교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주님은 예수님을 시험하려 일어나 영생을 얻기위해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하자 율법에 기록된 대로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마22장에서 말씀하신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나 영생을 인간의 행위로 얻어낼 수 있습니까?
인간의 행위로 영생을 얻어 낼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율법을 지켜야,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이후에는 오직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또 하나는 죄인인 인간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 율법사가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님께 또 다시 질문합니다.
그러면 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 이웃이 누구입니까? 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그래서 주님은 강도 만난 자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눅10장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먼저 강도만난 어떤 사람이 나옵니다.
그리고 한 제사장과 한 레위인, 그리고 어떤 사마리아인이 등장합니다.

강도 만난 어떤 사람은 강도에게 두들겨맞고 다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한 제사장이 마침 그 길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나 거의 죽게된 자를 보게 되었지만 못본척 그냥 지나칩니다.
한 레위인도 그 곳을 지나다가 강도 만나 거의 죽게된 자를 봤지만 한 제사장처럼 못 본척 지나칩니다.
그리고 마지막 등장 인물 어떤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나 거의 죽게된 자를 발견하고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줍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예수님은 예수님을 시험하려 했던 이 율법교사에게 강도 만난 자의 이웃에 대해 말씀하시고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 율법교사가 대답합니다.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이 대답을 들은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합니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강도 만난 자에게 자비를 베풀었던 사마리아인처럼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려고합니다.
또 자비를 베푸는 이웃이 되라는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하시는 주님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강도 만난 자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 강도 만난 자에게 자비를 베푼 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아닌 강도 만나 죽게된 우리에게, 강도 만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푼 이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강도 만나 죽게된 자가 우리 자신이라고 믿습니까?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자비를, 그 은혜와 사랑을 줄 자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은 강도 만나 죽게된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에게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

요한복음 6장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눅10장 25~37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된 인간이 행할 수 없는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인된 인간이 율법을 지켜 영생을 얻을 수 없음을 알고,
자신이 강도 만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의지하는 의도가 아닐까요?

로마서 3장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예레미야 2장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스라엘 곧 인간의 잘못된 열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 10장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눅 10장 25~37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합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4장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디모데후서 3장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우리는 모든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한없는 자비가 필요한 강도 만나 죽게된 자임을 믿습니까?
우리는 강도 만나 죽게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믿습니까?

예수님은 강도 만나 죽게된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고, 또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장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