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언약을 따라서 – 5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서 – 5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렘 50:4~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렘 50:5)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렘 50:6) 내 백성은 잃어 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잃어버린 양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양을 돌보지 않고 자기 배만 살찌운 목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가 느껴지십니까?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십니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4:1~3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 34: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겔 34: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겔 34: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겔 34: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겔 34: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겔 34: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 34: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겔 34: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 34: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겔 34: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겔 34: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겔 34: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겔 34:14)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겔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4: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겔 34: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겔 34:18)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겔 34:19)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겔 34: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겔 34:21)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겔 34: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겔 34: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4: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겔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겔 34:27)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겔 34: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들에게 잡아먹히지도 아니하고 평안히 거주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겔 34:29) 내가 그들을 위하여 파종할 좋은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여러 나라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겔 34:30) 그들이 내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겔 34: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34장은 잃어버린 양떼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가 주어진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31장에서 “날이 이르면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말씀하신 하나님이 예레미야 33장에서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말씀하십니다.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라고 말씀하십니다.
(렘 31:31~3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3:14~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렘 33: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렘 33: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렘 33: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에스겔 36장에서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친히 이스라엘 족속을 이끌어 내어 고국 땅으로 들어가서 정결하게 하고 우리 안에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겔 36:24~28)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겔 36: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 36: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룰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다윗의 자손으로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고 그 보혈로 우리로 하나님의 임재가 계시는 하늘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수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아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3층천의 하늘에 가서 말할 수 없는 것을 듣고 온 사도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이렇게 명령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딤전 6:11~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었던 것처럼.....,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킨다면 그날에 주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리는 어떻게 영생을 취할 수 있습니까?
경건의 훈련을 통해 영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요 6:54~5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이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내는 샘물을 마시고 사는 훈련이 경건의 훈련이며 영생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 샘물은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 흘러나오는 샘물을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요 10:10~11) “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양을 잃어버린 것이 목자들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 50:6) “내 백성은 잃어 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언덕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그래서 하나님은 친히 우리의 선한 목자로 오신 것입니다.
(겔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시 23:1~6)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것을 본 베드로가 본 상황을 마태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우리는 누구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 성령으로 임재해 계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레마의 말씀 곧 영이요 생명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주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르는 양들에게 주님은 영생을 주십니다.
(요 10:27~28)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님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찾아 오셔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십니다.
주여! 우리에게 새 언약을 이루어주시어 주님이 주시는 샘물을 마시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기 원합니다. 약속하신 새 언약을 이루어주옵소서!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