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기도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말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마음대로 기도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이거나 도용하는 것이 되며, 지나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연결이 됩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면서 '대통령의 이름'을 내세워 무엇을 하려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대통령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곧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의사와 합치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의사가 아닌데도 대통령의 이름을 들먹여 자기의 목적을 추구하려 한다면 그것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기도의 목적이 자기 자신의 문제해결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요 14:13). 그렇게 기도할 때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충만한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요 16:24). 우리는 늘 기도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함을 말씀의 가르침에 따라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뜻 가운데서 기도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신실한 고백의 표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 26: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
성경이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요구하신 것은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기도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말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마음대로 기도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오용하는 것이거나 도용하는 것이 되며, 지나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과 연결이 됩니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면서 '대통령의 이름'을 내세워 무엇을 하려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대통령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곧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의사와 합치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대통령의 의사가 아닌데도 대통령의 이름을 들먹여 자기의 목적을 추구하려 한다면 그것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기도의 목적이 자기 자신의 문제해결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요 14:13). 그렇게 기도할 때 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충만한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요 16:24). 우리는 늘 기도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함을 말씀의 가르침에 따라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뜻 가운데서 기도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신실한 고백의 표현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 26: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 (0) | 2016.10.07 |
---|---|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0) | 2016.10.06 |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0) | 2016.09.22 |
은혜 (0) | 2016.09.22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0)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