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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은 무엇인가?

성경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자는 모세이다.
그리고 신약 성경에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셨지만 변화산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고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들은 사람은 베드로 사도이다.
또한 삼층천의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하늘의 놀라운 비밀을 듣고 온 사람은 사도 바울이다. 그리고 밧모섬에서 성령으로 감동되어 하나님의 계시를 밧은 사도 요한이 있다.
우리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한 이야기를 통하여 오늘 날 우리가 영적인 지식을 분별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우리 후배들에게 주는 메세지이다.

(벧후 1:12~21)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벧후 1: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벧후 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벧후 1: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벧후 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벧후 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벧후 1:18)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 사도는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날이 임박한 줄 알고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여 우리로 항상 생각나게 하려고 말하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 사도가 말씀하는 항상 우리로 생각나게 하려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베드로는 자신이 직접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예수님을 보았노라고, 하늘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노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 사도는 지금 자신이 직접 하늘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노라고 말합니다.
어떤 음성을 들었습니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아멘!!!
변화산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형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드로 사도의 말은 무엇입니까?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9)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은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라고 말합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 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것은 더 확실한 예언입니다.
더 확실한 예언은 자신이 직접 변화산에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신령한 몸으로 변형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직접 본 것보다 더 확실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은 것입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0~21) 아멘!!

사도 베드로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더 확실한 예언은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더 확실한 예언이 샛별과 같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딤후 3장 16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베드로 사도가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날이 임박한 줄 알고 우리 후배들에게 항상 생각나게 하려고 말씀하는 요지가 무엇입니까?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 자신은 변화산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형되신 예수님을 직접 보았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지만 그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은 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예언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예언이 무엇입니까? 성경 말씀입니다.
주님은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생각에 기록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히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베드로 사도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주님 앞에 갈 날이 멀지 않음을 알고 최후의 유언처럼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예언 곧 주님이 성경에 하신 말씀들이 자신이 직접 듣고 본 경험보다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베드로 사도가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하고 있는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요?
우리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감동되게 하시어 기록하게 하신 성경의 말씀을 어떻게 대합니까?
만약 우리 중에 베드로 사도처럼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신령한 체험 곧 예수님을 본 사람이 있다면 성경 말씀보다는 자신의 체험을 최우선시 할 것입니다. 오늘 날 표적을 구하는 세대들은 성경에 이미 경고하고 있는 말씀들, 예언하고 있는 주님의 말씀보다 영적인 체험들, 신령한 표적들을 더 확실한 것으로 쫓아갑니다. 말씀에 최고의 권위를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베드로 사도의 성령으로 감동된 이 말씀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또 한 편에서는 무조건 영적인 역사는 배제하고 기록된 성경 말씀만 붙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기에 다시 성령으로 조명하여 주지 않으면 문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벧후 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벧후 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이 우리 마음에 샛별처럼 떠오르는 예언이 신령한 체험보다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성경에 기록하신 예언의 말씀을 붙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표적을 쫓는 신앙에서 돌이켜 주님이 성령으로 감동되게 하시어 기록하게 하신 예언의 말씀 곧 성경을 붙들고 기도할 수있기를 축복합니다. 다시 성령으로 조명을 받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의 음성은 오직 주님의 것으로, 주님이 하신 말씀을 대언하는 음성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주님이 하신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말씀을 떠나 표적을 쫓기 때문에 미혹을 받아 속는다고 사도 바울이 경고합니다.

(살후 2:9~12)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주님도 말세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마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사도 바울도 말세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오늘 다시 한번 육신의 장막을 벗고 주님 앞에 설 날이 임박한 것을 알고 노 사도가 우리들에게 하시는 성령에 감동된 말씀을 교훈삼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벧후 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