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세지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야고보 사도는 이 땅의 부한 자들에게 경고합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약 5:1~20)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약 5: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약 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약 5: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약 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약 5:6)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약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약 5: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 사도가 경고하는 목소리는 이 땅의 부자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야고보 사도가 이 땅의 부자들에게 경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아멘!!!!

부자들을 경고한 이유는 그들이 말세에 재물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이들이 욕심이 가득하여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이렇게 질문합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6~40)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신 계명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똑 같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둘째도 그와 같으니)
다시 말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같은 무게이며, 똑 같이 중요한 계명입니다.

요한 사도는 이 말씀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0~21)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자라면 그 형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4~19)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형제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자기만 부유케되며, 자기 배만 부른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아멘~

야고보 사도도 똑 같은 말씀을 합니다.

(약 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 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야고보 사도는 이런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성경은 이렇게 말세에 재물을 쌓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데, 교회에서 가장 많이 하는 설교가 축복 설교입니다. 성도들도 가장 좋아하는 설교가 축복설교입니다. 그것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맞지 않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나님이 축복하신다고 하면 좋아라 합니다.축복 설교, 더 나아가 물질의 축복을 받는 설교는 부흥사들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욕심을 부추겨서 물질을 심게 합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축복하신다고 하니까 마음에 욕심이 가득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심습니다. 더 심어야 더 많이 축복을 받는다는 욕심 때문입니다.

주님은 산상설교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19~2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아멘~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러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것이 주님의 가르침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이렇게 가르치신 주님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부자가 되기를 축복하노라”하고 축복하시겠습니까?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물을 넘치도록 부으셔서 하나님을 떠나시게 하겠습니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인간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재물은 곧 맘몬입니다. 우상인 것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이라고 했는데 맘몬 신 곧 우상 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전 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디모데전서 6장에서는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진다”고 말씀합니다.

(딤전 6:9~12)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아멘~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돈을 사랑하는 것, 부하려 하는 탐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씀이 주님이 우리를 축복하사 부유케 하시면 우리가 그 돈으로 주의 일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축복하시면 내가 이렇게 예배당도 짓고 선교도 하고 뭐도 하고...하면서 축복을 구합니다. 또 그렇게 설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돈이 있어야 주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돈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까?
그러면 그것은 돈이 하는 일입니까? 하나님이 하는 일입니까?

속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으로 감동하여 쓰신 성경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성경을 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대로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는 것을 아십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 영생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주님은 그 부자 청년에게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부자 청년의 반응이 무엇입니까?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그 모습을 보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아멘~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 말씀은 인간은 모두가 돈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부자는 다 지옥 갑니까?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돈을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은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님께 달린 것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돈을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돈을 이기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도, 하나님이 부유케하셔도 돈에게, 맘몬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물질을 맡기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돈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를 지배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를 붙들어 주셔야만 돈을 이기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눅19장에서 예수님이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겠노라고 말했고,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이렇게 물질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진 것입니다.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눅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삭개오가 누구입니까? 자기 민족을 탄압하고 억압하여 세금을 걷고 착취했던 사람입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있을 때 일본에 붙어 자기 민족을 탄압하고 착취하여 부자가 된 매국노와 같은 사람이 삭개오입니다. 그런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 은혜를 입게 되니까 이렇게 달라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물질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은, 곧 말세에 재물을 모은사람들은 주님께 이런 말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약 5: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약 5: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약 5: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괜히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눅 16:19~25)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눅 16: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눅 16: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눅 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눅 16: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눅 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