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21)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주님은 이 세대가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은 때가 악하니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한다.
악한 세상, 악한 때에 세월을 아끼는 것이 지혜로운 자이다.
지혜로운 자는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이다.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은 무엇인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주님과 친밀함으로 교제하는 사람이요 예배자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범사에, 모든 일에,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는 사람이다.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8)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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