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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선언하신다.

예수님이 선한 목자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목숨을 내어 놓으신 사랑이다.


(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라고 노래한다.

 

(23:1~6)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나의 목자되시는가주님이 나의 목자이시니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가?

우리가 궁핍함을 느끼고, 두려워하며, 

세상의 것, 육신의 것을 갈망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심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다윗은 하나님이 다윗의 목자되시니 부족함이 없노라고 노래한다.

선하신 목자되시는 주님으로 만족하는 삶이다.

우리는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을 얼마나 신뢰하는가?

주님이 우리의 목자시라면 우리도 부족함이 없어야한다두려움이 없어야한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렇게 예언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34:1~3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4: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4: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34:4)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34: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34:6) 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34:7)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4: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34: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4: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34: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34:12) 목자가 양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34: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34:14) 좋은 꼴을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그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34: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34:18)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34:19)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34: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34:21)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34:22) 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34: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4: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34:27)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34:28)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들에게 잡아먹히지도 아니하고 평안히 거주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34:29) 내가 그들을 위하여 파종할 좋은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지며 다시는 여러 나라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34:30) 그들이 내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며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고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34: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살 길은 주님이 열어놓으신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히 10:19~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
그분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시다.

우리에게 좋은 꼴로 먹여주시겠다는 약속은
주님이 살과 피를 내어 주심으로,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그 임재를 누리고 그 음성을 들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계 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에덴 동산에서 가로막혔던 생명나무로의 길은 우리의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이 열어 주셨다.

우리는 다윗이 노래한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