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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주님의 살과 피) [주님이 주시는 세상의 생명을 위한 주님의 살]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주님의 살과 피 누가복음 22장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 더보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1장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사람이 침노하고 빼앗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어린 아이는 더더욱 천국을 침노할 수 없고 천국을 빼앗을 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 더보기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이들은 무엇을 전했는가? 마태복음 23장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 더보기
금 신상앞에 절하지 않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다니엘 3장 8.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9.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10. 왕이여 왕이 명령을 내리사 모든 사람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엎드려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 11.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 더보기
그 때에 책에 기록된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단12장은 큰 환난의 때가 있을 것이라 말한다.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이라고 말씀한다. 마태 복음서에서는 이 환란을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은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 표현한다. 마태복음 24장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 더보기
많이 사함 받은 자(용서받은 자) 많이 사함 받은 자(용서받은 자)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사자리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인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누가복음 7장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그것을 보고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마음속으로 예수님이.. 더보기
우리는 용서받은 자인가? 우리는 용서받은 자인가? 베드로가 주님께 죄지은 자를 몇 번이나 용서해야할지 이렇게 질문합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주님의 대답이 무엇이였습니까?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리고 이어서 천국은 용서의 나라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은 우리가 갚을 수 없는 빛을 용서해주신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합니다. 일만 달란트 빛진 자,...... 일만 달란트는 얼마의 가치가 있습니까?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자신의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그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야 갚을 수 있는 가치입니다. 이것.. 더보기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장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게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런데 신사도 운동가들과 예언하는 자들은 성령이 오시면 장래 일을 우리에게 알리신다고 하여 인간의 신우사를 예언한다. 과연 말씀이 그러한가? 요한복음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 더보기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 곧 마리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름이 무엇입니까?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름입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라고 말합니다.. 더보기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장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더보기